제품을 생산하는 입장에서 얼마에 팔고 싶은지 권장하는 가격을 붙이는 것이.
오히려 소비자에게는 가격비교하기가 더 수훨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표가 붙어있으면 소비자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높게 가격을 매기고 할인율을 높히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픈프라이스 형태의 제품들은 도통 가격비교를 하기가 어렵더군요.
이데일리 | 이주영 | 입력 2011.08.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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