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에서도 이 제도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은 듯 싶은데요. 아직 기사를 통해서는 바꾸려는 의지가 계속 보이는군요. '글로벌스텐다드' 용어의 압박도 느껴집니다.
“20년 동안 사고 한 번 안 냈는데 처음 보는 3색 신호등에 당했다”
중앙일보 | 박성우 | 입력 2011.05.09 01:53 | 수정 2011.05.09 09:5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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