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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유튜브로 할리우드 신작 볼 수 있을 예정

2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최근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유니버설픽처스,워너브러더스와 계약을 맺고 이들 세 영화사의 영화를 유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건당 서비스 이용료는 아이튠즈(2.99~3.99달러)와 비슷할 것으로 NYT는 전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0428n01442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여러 사이트에서 유료로 결재하여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죠. 다만 웹하드나 P2P의 저렴한 가격과 편의성에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구매하는 방식이 정착을 하지 못해서 활성화는 못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