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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커스

딸들의 빵장사는 개인사업?

주요 그룹이 '경주 최부자는 흉년에 땅을 사지 않았다'며 재벌 2,3세들의 골목상권 진출을 비판한 이명박 대통령의 25일 발언에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그룹들은 '그룹과는 무관한 일' '골목상권을 위협하지 않는다'며 이 대통령의 발언 이후 후속대책에 나서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3&dirnews=256385&year=2012&rtlog=TD

대기업 계열사나 업종 제한은 추세적으로 봐서는 맞다고 봅니다.